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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임원 참여 기부 누적액 3억5000만 원 돌파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5-12-31 10: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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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임원 참여 기부 누적액 3억5000만 원 돌파

LG유플러스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9년째 이어져 온 임원 참여 사회공헌 기금의 누적액이 3억5000만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상무 이상의 전 임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나눔 활동은 매월 일정 금액을 급여에서 공제해 기금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17년부터 이어져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600명에 달한다. 올해는 홍범식 CEO를 비롯해 68명의 임원이 참여해 약 4000만 원을 모금했다.

 

지금까지 임원들이 모금한 기부금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와 시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희망하우스` 건립에 사용됐으며, 지난해 기준 총 17채가 완공됐다.

 

올해 모금된 금액은 소방청과 협업해 순직 소방관을 기리기 위한 `119 메모리얼데이` 행사에 활용됐다.

 

지난 11월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개최된 `119 메모리얼데이`는 소방관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추모 러닝 페스티벌로, 약 2300명의 참가자가 함께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임직원 급여 공제를 통한 나눔 실천인 `천원의 사랑` ▲저소득 장애가정 중학생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두드림 요술통장`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아동보호시설 정기 봉사활동 ▲임직원 경매 수익금을 통해 전국 맹학교에 ICT 도서관을 조성하는 `희망도서관` 사업 등을 매년 꾸준히 추진해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활동의 확산으로 밝은 에너지를 전파하는 기업 문화가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나눔 문화 확산과 함께 고객 초집중 전략과 차별적 경쟁력을 통해 `밝은 세상 만들기`에 전 임직원이 함께 기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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