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30일 서울 중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앞 도어스테핑에서 과거 계엄 옹호와 관련해 “내란은 헌정사에 있어서는 안 될 분명히 잘못된 일”이라며 공개 사과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 후보자는 이날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에서 “내란은 헌정사에 있어서는 안 될 분명히 잘못된 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불법적 행위”라며 과거 발언에 대해 사죄의 뜻을 밝혔다. 계엄을 둘러싼 자신의 입장이 국민적 상식과 민주주의 가치에 부합하지 않았음을 인정한 것이다.
그는 이어 “정당에 속해 정치를 하며 당파성에 매몰돼 사안의 본질과 국가 공동체가 처한 위기의 실체를 놓쳤음을 솔직하게 고백한다”며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 저의 판단 부족이었고, 헌법과 민주주의 앞에서 용기 있게 행동하지 못한 책임은 오롯이 저에게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장관 후보 지명 이후의 결단 배경도 설명했다. 그는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앞두고 과거의 실수를 덮은 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국민 앞에 먼저 사과하지 않으면 공직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
사과의 방식과 관련해서는 말이 아닌 실천을 강조했다. 그는 “말이 아니라 행동과 결과로 사과의 무게를 증명하겠다”며 “계엄으로 촉발된 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청산하고 잘못된 과거와 단절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자의 공개 사과로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제기될 정치적·역사적 책임 논란은 본격적인 검증 국면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향후 청문회에서는 과거 발언에 대한 인식 변화와 함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의 정책 비전과 책임 이행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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