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기획재정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유류세 인하와 유가연동보조금 연장, 자동차 개별소비세 한시 인하 연장 등 민생 대책과 함께 석유화학 구조개편, 소비재 수출 확대, 탄소시장 구축 등 성장 전략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월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관계장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부는 추운 겨울 민생 부담을 덜기 위해 유류세 인하와 유가연동보조금을 2026년 2월 말까지 2개월 연장한다. 유류세 인하폭은 휘발유 7%, 경유·LPG 10% 수준이며, 경유와 압축천연가스에는 기준 초과분의 50%를 보조한다.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해 등유와 LPG 에너지바우처 지원액도 평균 36만7천원에서 51만4천원으로 늘려 약 20만 가구를 지원한다.
장바구니 물가 안정책도 병행한다. 정부는 12월 31일까지 배추·한우·고등어 등 농축수산물 26종에 대해 최대 50% 할인 지원을 이어가고,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먹거리·생필품을 2만원까지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소비 활성화를 위해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5%→3.5%)는 2026년 6월 말까지 연장하고 7월부터 종료할 방침이다.
구조개편과 성장동력 육성도 속도를 낸다. 석유화학산업 재편 자율협약에 따라 3개 산단 16개 기업이 사업재편계획안을 제출했으며, 계획 이행 시 설비 감축 목표 270만~370만 톤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다. 대산 1호 프로젝트는 내년 초 승인과 함께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중소기업 승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수·합병(M&A)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소규모 합병 특례와 주주총회 요건 완화, M&A 중개 플랫폼 도입 등 제도 개선을 병행한다. 수출 측면에서는 식품·화장품·의약품·생활용품·의류 등 5대 소비재를 중심으로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통해 2030년 수출 7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한다. 소비재기업 무역보험은 25조원으로 확대하고, 연 1천만 달러 이상 수출하는 스타기업 100곳을 육성한다.
국제 탄소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GVCM) 로드맵도 추진한다. 아울러 대폭 축소됐던 사회적기업 지원 예산을 정상화해 창업·고용·판로 전 주기 지원을 강화한다.
회의를 주재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추운 겨울 ‘민생에 따뜻한 온기’가 돌도록 세심히 챙기는 한편, 경제의 약한 고리를 보완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워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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