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숨고, 노크타운과 손잡고 아파트 전용 ‘홈케어’ 서비스 출시… 소비자 주거 편의 향상과 전문가 비즈니스 상생 동시에 잡는다 - 노크타운 내 숨고 서비스 연동으로 추가 앱 설치 없이 이사, 청소, 수리 원스톱 해결 - 200만 숨고 고수와 70만 세대 입주민 연결로 생활편의와 전문가 비즈니스 성장 기회 동시 확대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5-12-22 19:20:56
기사수정

숨고, 노크타운과 손잡고 아파트 전용 홈케어 서비스 출시

국내 대표 생활 서비스 플랫폼 숨고(대표 김강세)가 주거 플랫폼 노크타운(대표 이승오)과 협력해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홈케어’ 서비스를 공식 출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10월 양사가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결과다. 플랫폼 간 기술 연동을 통해 입주민들이 아파트 생활 전반에서 겪는 다양한 불편을 원스톱(One-Stop)으로 간편하게 해결하고, 전국의 숨고 고수(전문가)에게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노크타운을 이용하는 전국 730단지, 70만 세대의 입주민은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외부 경로를 통해 검색하는 번거로움 없이 ‘노크타운’ 앱 내 ‘홈케어’ 메뉴를 통해 숨고에 등록된 전국 200만 명의 고수(전문가)와 실시간으로 연결된다.

 

서비스 대상은 아파트 생활에서 수요가 가장 높은 △이사/청소 △설치/수리 △인테리어 등 32가지 필수 생활 서비스로, 입주민이 필요한 서비스의 요청서를 작성하면 견적 비교부터 상담·거래까지 원스톱으로 해결 가능하다.

 

이를 통해 입주민은 검증된 전문가를 쉽고 빠르게 만나 주거 불편을 해소하고 숨고의 전문가들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고객 접점을 확보해 비즈니스 기회를 대폭 확장할 수 있게 됐다.

 

김강세 숨고 대표는 “아파트 입주민들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를 찾는 과정에서 겪는 번거로움을 최대한 줄이고자 했다”며 “이번 협력은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전국 숨고 고수들에게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폭넓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고 밝혔다.

 

이승오 노크타운 대표는 “아파트와 입주민을 가장 잘 아는 노크타운과 국내 최대 전문가 네트워크를 보유한 숨고의 결합으로 차별화된 주거 생활 서비스 체험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관점에서 더 나은 주거 환경을 만드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양사는 청소·이사·인테리어를 포함한 32가지 생활 서비스를 중심으로 기술 연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시즌별 수요에 맞춘 서비스 및 혜택을 제공하며 아파트 생활에 최적화된 홈케어 서비스 경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한편 양사는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2026년 1월 5일부터 31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노크타운 홈케어 서비스를 통해 숨고 견적을 요청한 입주민 선착순 1000명에게 타운마켓 상품권(2000원 상당)을,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숨고 홈케어 상품권(5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7018
  • 기사등록 2025-12-22 19:20:56
개소 05-28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5.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