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강희욱 기자
농촌진흥청은 올해 국내 육성 포인세티아의 시장 점유율이 53.4%로 전년보다 2.3%포인트 상승했으며, 선명한 색감에 대한 선호가 확대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 평가회(고양시 재배농가)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국산 포인세티아는 2015년 점유율 17%에서 2020년 40.8%로 늘어난 데 이어 올해 53.4%를 기록하며 10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초록과 붉은 잎이 연말 분위기를 상징하는 화훼 작목 특성상 색의 선명도가 시장 확대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농촌진흥청은 지난달 경기도 고양 농가에서 현장 평가회를 열고 ‘플레임’, ‘레드엘프’, ‘핑크벨’ 등 우수 품종과 계통 22자원을 소개하며 선호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농업인은 잎 색상 34%, 모양과 균일성 33%, 생장 속도와 가지 개수 11%를 중시하는 경향을 보였다.
소비자 선호는 잎 색상 34%와 균형미 30%가 가장 높았고, 오래 볼 수 있는 특성 12%도 중요한 요소로 꼽혔다. 붉은 계열을 선호하는 농업인과 달리 소비자들은 빨강 외에도 분홍, 노랑 등 다양한 색상의 포인세티아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급 품종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플레임’은 2024년 기준 43.5%를 점유하며 밝고 선명한 빨강과 우수한 형태가 강점으로 평가됐다. ‘레드엘프’는 균형 잡힌 형태의 밝은 빨강, ‘핑크벨’은 넓은 분홍 잎이 장점으로 꼽혀 향후 시장 반응이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기초기반과 이영란 과장은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재배자와 소비자 선호도를 동시에 충족하는 품종 개발이 중요하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호도 높은 자원의 품종화를 추진하고, 현장 실증 재배를 통해 국산 포인세티아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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