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서울시가 올겨울 빠르게 확산 중인 독감 인플루엔자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장애인·노숙인 등 감염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4,930곳에 보건용 마스크 600만 장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절기별 인플루엔자 발생 현황(23/24절기, 24/25절기, 25/26절기)
서울시는 올해 독감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감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방역물품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0월 17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으며, 10월 5주차(10월 26일~11월 1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전년 동기간의 약 5배에 달하는 등 감염병 확산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는 공동생활 또는 다수 이용이 불가피한 사회복지시설 특성을 고려할 때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독감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관내 사회복지시설 4,930개소에서 생활하거나 근무하는 이용자·종사자 약 30만 명을 대상으로 총 600만 장 규모의 보건용 마스크(약 12억 원 상당)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1인당 평균 20장이 배부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에는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 장애인거주시설,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직업재활시설, 방문요양시설, 수어통역센터,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등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이 포함된다. 시는 시설 특성별 감염 취약 지점을 고려해 신속한 물품 배송과 사용 안내를 병행할 방침이다.
김홍찬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은 독감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호흡기 감염병을 가장 쉽게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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