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LG유플러스는 6G 시대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통신·센싱 융합 기술(ISAC; Integrated Sensing and Communication)을 주제로 `2025년 6G 백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통신-센싱 융합 6G 미래 인프라 비전 제시
이번 백서는 LG유플러스가 2023년부터 발간한 6G 백서의 후속판으로, 6G 시대의 통신 네트워크가 단순한 연결을 넘어 환경을 인지하고 상호작용하는 지능형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방향을 제시한다.
ISAC은 기존 통신 인프라를 센서처럼 활용해 기기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나 사물도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을 들고 있지 않은 보행자의 움직임이나 도로 위 장애물, 공장 기계의 미세한 진동까지도 통신망을 통해 인식할 수 있다.
이는 통신망이 단순히 데이터를 주고받는 역할을 넘어서, 주변을 `보고 느끼는` 센서처럼 작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백서에서는 ISAC 기술의 원리와 구조를 설명하며, 기존 레이더와 5G 기지국 안테나의 유사성을 기반으로 센싱 기능을 통신망에 통합하는 방식과, ISAC 기술의 단일 위치 센싱(Monostatic), 이중 위치 센싱(Bistatic), 다중 위치 센싱(Multistatic) 등 다양한 센싱 구조를 소개했다.
또한, 데이터를 여러 주파수로 나눠 전송하는 직교 주파수 분할 다중화(OFDM) 기반 센싱 시그널을 활용해 통신 성능 저하 없이 센싱 기능을 구현하는 최신 기술 동향도 함께 다뤘다.
특히 LG유플러스는 통신 네트워크가 단순한 데이터 전달을 넘어 지능형 환경 인지와 실시간 상호작용이 가능한 인프라로 진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통신사는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XR 등 고부가가치 산업 영역으로의 확장이 가능하며,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Sensing-as-a-Service(서비스형 센싱) 모델을 통해 새로운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백서에서는 ISAC의 주요 활용 시나리오로 ▲센싱 기반 통신 최적화 ▲통신 기반 센싱 확장 ▲통신·센싱 융합 서비스 구현을 제시하며, 각 시나리오별 KPI(위치 정확도, 지연 시간, 데이터 용량 등)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예를 들어, 도심 교차로에서 보행자 위치를 10㎝ 이하의 정밀도로 감지하거나, 스마트팩토리에서 로봇과 작업자의 실시간 위치를 파악해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는 사례가 포함됐다.
기술적 기반으로는 ▲통신·센싱 융합을 위한 물리채널 설계 ▲AI 기반 자원 최적화 ▲차세대 RF 및 안테나 기술 ▲센싱 전용 시스템 아키텍처 ▲AI/머신러닝 기반 예측 기술 등이 제시됐다. 특히, AI를 활용한 자원 할당 최적화와 엣지 기반 분산 처리 구조는 ISAC의 실시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이혜진 LG유플러스 기술전략담당은 "ISAC는 6G 시대의 게임 체인저로, 통신 네트워크가 단순한 데이터 파이프를 넘어 세상을 감지하고 이해하는 지능형 인프라로 진화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이라며, "LG유플러스는 ISAC 기술 개발과 글로벌 표준화 활동으로 6G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6G 백서는 LG유플러스 뉴스룸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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