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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독자 선정 이 분야 최고의 책' 이벤트 실시

이한국 기자

  • 기사등록 2017-04-03 16: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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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독자들이 직접 각 분야별 최고의 책 및 최고의 저자/출판사를 투표로 선정하는 ‘독자 선정 이 분야 최고의 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시작해 올 해로 8회째를 맞이한 본 투표는 추리/미스터리 소설, 2천년대 이후 한국소설, 한국현대사, 국내창작동화 등으로 세분화한 100대 인기 분야 최고의 책을 독자들이 직접 선정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후보작은 해당 분야의 장기 스테디셀러, 2016년 1위 도서, 담당 MD 추천도서, 최근 1년간 가장 많이 팔린 책 등 분야별 각 4권씩이다. 

각 분야별 최고의 저자 및 출판사를 고르는 ‘최고의 저자’, ‘최고의 출판사’ 투표도 진행한다. 저자의 경우 각 분야별 해당 저자 세일즈 포인트를, 출판사의 경우 각 출판사의 브랜드지수를 토대로 후보를 선정했다. 출판사 브랜드 지수는 각 출판사의 판매량, 출간종수, 리뷰, 평점 등의 요소를 종합해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이다. 

▲ 알라딘이 독자 선정 이 분야 최고의 책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올해는 알라딘에서 운영하는 독서 전용 SNS인 북플 시스템에 의한 ‘이 분야 최고의 독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재 북플에서 활동하고 있는 337개 분야의 121.783명의 마니아 중 20대 인기 분야의 Top 20 마니아를 소개하고 구매자가 해당 마니아의 작성 글에 Thanks to를 누른 후 구매 시 마니아에게는 판매 금액의 3%, 구매자에게는 1%의 추가 적립금을 지급한다. 

알라딘 도서1팀 박하영 팀장은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이 분야 최고의 책 투표는 연말에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투표와 달리 신간뿐 아니라 기존의 스테디셀러들까지 투표 대상에 포함하고 있다”며 “신간뿐 아니라 좋은 구간들까지 폭 넓게 소개해 독자들의 책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알라딘은 이 분야 최고의 책 투표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 적립금 1천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투표는 각 분야/저자별로 1회씩 가능하다. 알라딘 제 8회 독자선정 ‘이분야 최고의 책’ 투표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알라딘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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