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강희욱 기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미영)은 지난 10월 19일(일) 강동구 대표 지역축제인 ‘강동선사문화축제’에 참여해 ‘보완대체의사소통(AAC, 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강동선사문화축제에서 `보완대체의사소통(AAC) 체험 부스` 운영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는 암사동 유적 발굴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로, 복지관은 지역 주민들이 의사소통의 다양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AAC는 말이나 글로 소통이 어려운 이들이 몸짓, 그림, 상징, 전자기기 등을 통해 생각을 표현하도록 돕는 의사소통 방법이다. 복지관은 참가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AAC를 이해할 수 있도록 △‘나만의 AAC 스티커 자기소개서 만들기’ △‘AAC 낱말 카드 낚시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을 표현하는 단어나 문장을 AAC 스티커로 구성하고, 낚시 미션을 통해 완성한 낱말 카드를 활동판에 붙이며 자연스럽게 AAC의 개념을 익혔다.
체험에 참여한 박재인 군(초등학생)은 “내가 좋아하는 운동이나 잘하는 것을 그림 스티커로 붙이는 게 재미있었다. 그림으로 친구들에게 내 생각을 알려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와 함께 부스를 찾은 김현지 씨(가명)는 “장애인들의 소통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아이와 함께 스티커를 붙이며 새로운 소통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말했다.
행사를 기획·운영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포괄촉진부 서연정 부서장은 “이번 체험 부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AAC를 직접 경험하고, 의사소통의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누구나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포괄적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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