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세훈 시장, 시민과 함께 `2025 서울달리기` 완주… “건강한 도시 서울 만들 것” - 서울 명소 11km 달리며 시민과 소통… ‘서울체력 100 프로그램’ 참여 독려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5-10-13 10:22:58
기사수정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열린 ‘2025 서울달리기(SEOUL RACE)’ 행사에 참가해 11km 코스를 시민들과 함께 완주하며 건강한 도시 서울을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일) 아침 청계광장 일대에서 열린 `서울달리기 2025`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달리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청계광장 앞 세종대로에서 출발한 오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종로, 동대문, 숭례문, 청계천 등 서울 도심의 주요 명소를 달리며 서울의 대표 생활체육 축제에 동참했다.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청계광장~동대문역~숭례문~DDP~무교로)와 11km 코스로 운영됐으며, 총 1만2,8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서울달리기’는 2003년 처음 시작된 이후 23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시민 참여형 마라톤 행사다.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시민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의식을 고양하는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 시장은 완주 후 “서울을 이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손목닥터9988에 이어 시민 누구나 체력을 검증하고 목표 체력등급을 달성해 나가는 ‘서울체력 100 프로그램’이 새롭게 시작되니 많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도심 속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5812
  • 기사등록 2025-10-13 10:22:58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이재명 대통령의 새로운 귀감은 누구 이재명 대통령이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을 깜짝 칭찬한 동기는 어디에서 비롯됐을까? 리그에 활력을 불어넣을 신인 유망주의 등장을 촉진하려는 데 있다. 이 대통령은 긴 세월 명문 구단으로 군림해오다가 윤석열 강점기를 거치며 약팀으로 전락한 국민의힘에서도 리그의 흥행을 뒷받침할 샛별이 나오길 내심 바라고 있을지 모른다. 그게 ...
  2. 서울 시내버스 '멈춤' 끝났다…노사 극적 타결, 15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 이틀간 시민들의 발을 묶었던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노사의 막판 극적 타결로 종료되어 15일 첫차부터 전 노선 운행이 정상화된다.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노동쟁의 관련 특별조정위원회 2차 사후 조정회의 끝에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최종 합의했다. 양측은 이날 오후 3...
  3. HD건설기계 출범 후 새해 수주 릴레이… 올해 매출 8.7조 목표 HD현대의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인 HD건설기계가 출범 후 첫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며 올해 매출 목표 달성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HD건설기계는 최근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광산 개발 업체들과 총 120대 규모의 대형 굴착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수) 밝혔다. 공급 장비는 디벨론(DEVELON) 36톤급 굴착기 70대와 현대(HYUNDAI) 34톤급 5...
  4. 연말정산 간소화 15일 개통…공제자료 45개 항목 제공 국세청은 15일 연말정산에 필요한 소득·세액공제 증명자료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개통하고 의료비·교육비 등 45개 항목 자료 제공과 함께 소득기준 초과 부양가족 안내를 강화하며 AI 전화상담 고도화와 생성형 AI 챗봇 상담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국세청은 연말정산 간...
  5. 강릉시, 교통약자 체감형 교통복지 구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중증보행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특별교통수단을 확충하고, 비휠체어 교통약자는 택시를 이용한 이동 지원사업을 시행하는 등 교통약자 체감형 정책을 추진하며 교통복지 선진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강릉시 특별교통수단 이동 수요는 `22년 85,082건에서 `25년 116,372건으로 매년 꾸...
}) }) })(jQuery)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