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네이버페이·한화생명금융서비스,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 MOU - 22일 성남 Npay 본사서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 결제·데이터사이언스·AI 분석 역량 접목한 협력사업 추진 - 금융 소비자 대상 맞춤형 디지털 금융 서비스 확대 기대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5-09-23 15:46:10
기사수정

네이버페이(Npay)와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22일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1784에서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결제 서비스와 AI 기반 보험 분석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22일 경기도 성남시 Npay 본사가 위치한 `네이버1784`에서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좌)와 박상진 Npay 대표(우)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네이버페이(대표 박상진)는 23일 한화생명금융서비스(대표 최승영)와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Npay 본사에서 열렸으며, 양사 대표가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결합한 상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금융 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을 활용한 AI 보험 분석·상담 솔루션 개발, 다양한 금융 밸류 체인에서의 Npay 결제 서비스 확대, 디지털 기반 보험 상담 연계 서비스 제휴 등이 추진된다.

 

Npay는 네이버의 결제 플랫폼으로, 방대한 데이터와 결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금융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을 꾀하고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전국적인 보험 영업망과 금융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어, 두 회사의 결합은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진 Npay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더 많은 금융 소비자들에게 AI와 디지털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 역시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금융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5616
  • 기사등록 2025-09-23 15:46:10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닫혀있던 대통령기록물 국민에 공개…비공개 5만4천건 전환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국가 안보와 정책 보안 등을 이유로 비공개해 온 대통령기록물 5만4천여 건을 공개로 전환하고, 이달 28일부터 대통령기록관 누리집을 통해 국민에게 목록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되는 기록물은 ‘2025년도 공개재분류 대상’ 비공개 기록물 가운데 대통령기록관리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로 ...
  2.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가상자산 거래정보 신용정보로 편입 정부는 27일 국무회의에서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고, 가상자산 거래정보를 신용정보에 포함하는 한편 데이터 결합·활용 규제를 합리화해 금융 분야 인공지능 활용과 소비자 보호를 동시에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개정안은 금융 분야 인공지능(AI) 활용 확대 등 국정과제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의 조항을 정비...
  3. 과기정통부·KISA, 2025 사이버 침해 26% 급증…AI 공격 확산 경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7일 ‘2025년 사이버 위협 동향과 2026년 사이버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지난해 기업 침해사고 신고가 2,383건으로 1년 전보다 26.3% 늘어난 가운데 2026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 위협과 인공지능 서비스 대상 공격이 더 늘 것으로 내다봤다.과기정통부와 KISA는 2025년 침해사고 통계...
  4. 이재명 정부 첫 정부업무평가…경제·혁신·소통 성과 강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27일 발표된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출범 첫해 47개 중앙행정기관의 업무성과를 역점정책·규제합리화·정부혁신·정책소통 4개 부문으로 평가한 결과 경제 활성화와 정부 효율성 제고, 정책 소통에 성과를 낸 기관들이 우수 평가를 받았다.국무조정실은 이날 국무회...
  5. 국립공원 투명페트병, 수거부터 재생제품까지 한 번에 잇는다 국립공원공단이 28일 서울 중구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등 5개 기관과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립공원에서 버려진 폐페트병을 수거부터 재활용 제품 생산까지 잇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국립공원공단을 비롯해 우정사업본부, 롯데칠성음료,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