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월 17일 중국 베이징에서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180분간 회담 및 만찬을 갖고 한중관계 발전, 경제협력, 한반도 문제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월 17일 중국 베이징에서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180분간 회담 및 만찬을 갖고 한중관계 발전, 경제협력, 한반도 문제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담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한중 외교장관 회담으로,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양국 관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조 장관은 한미동맹을 공고히 하면서도 국익과 실용에 기초해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성숙하게 발전시키겠다는 정부 입장을 강조했다. 그는 “양 국민 간 상호이해 제고와 우호정서 증진을 통해 민의 기반을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왕 부장은 이에 “중국은 대(對)한국 우호정책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유지하겠다”며 양국 관계를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는 데 협력할 뜻을 밝혔다.
경제협력과 관련해 조 장관은 한중 간 협력 구조가 수직적 분업에서 수평적 협력으로 전환되는 만큼, 새로운 경제협력 모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양 장관은 또한 한중일 협력 기제를 활용해 역내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조 장관은 서해 문제와 함께 중국 내 한국 국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각별한 협조를 요청했다.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조 장관은 “대화와 협력을 통한 비핵화와 평화 실현을 위한 실질적 진전을 추구한다”며 북한의 대화 복귀를 위한 중국의 역할을 당부했다.
왕 부장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건설적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화답했다.
조 장관은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왕 부장의 방한을 초청했으며, 왕 부장은 “조만간 한국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고 응답했다.
이와 함께 왕 부장은 중국 국민 구조 과정에서 순직한 이재석 경사의 희생에 애도를 표하며, 한국 측에 위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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