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스타트업 월드컵 2025’ 한국대표 선발전 25일 개최 - 전 세계 스타트업의 경쟁 향연이 펼쳐지는 글로벌 IR 대회 ‘Startup World Cup 2025’의 한국 대표기업 선발전이 ‘2025 GANGNAM START TRACK WEEK’의 메인 행사로 열려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5-09-15 11:08:12
기사수정

100만달러(약 13억원)의 투자를 놓고 세계 유망 스타트업들이 모이는 ‘스타트업 월드컵(Startup World Cup) 2025’의 한국대표 선발전이 9월 25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 S6(서울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스타트업의 경쟁 향연이 펼쳐지는 글로벌 IR 대회인 `Startup World Cup 2025`의 한국 대표기업 선발전이 `2025 GANGNAM START TRACK WEEK`의 메인 행사로 열린다

이번 ‘스타트업 월드컵 2025 KOREA FINAL’은 Startup World Cup Regional Event 파트너인 포스코홀딩스와 강남구, 한국엔젤투자협회가 공동주관해 ‘2025 GANGNAM START TRACK WEEK’의 메인 행사로 개최하게 됐다. 또한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해 각 센터에서 육성 중인 우수 스타트업을 추천 받아 진행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스타트업 월드컵은 한국의 우수한 스타트업이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2023년부터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가능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참가기업은 전국 창업관련기관의 추천을 받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해 참가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당일 선발전에서는 오전에 30여 개 스타트업이 영어로 라이브 피칭을 진행해 예선전을 거치고, 선발된 15개 스타트업이 오후에 본선을 거쳐 상위 3개 기업을 최종 선발하게 된다.

 

선발된 상위 3개 스타트업에게는 상금과 미국 스타트업 월드컵 유료입장권을 수여한다. 특히 우승팀에게는 스타트업 월드컵의 주최사인 페가수스 테크 벤처스(Pegasus Tech Ventures)의 앰배서더가 트로피를 수여하며, 10월 1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힐튼 유니언스퀘어에서 열리는 그랜드파이널에 한국대표로 참가해 세계 유망 스타트업들과 경쟁하게 된다. 그랜드파이널 참가를 통해 글로벌 투자유치 기회와 해외기업들과의 협업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행사 운영사인 벤처포트의 박완성 대표는 “이번 행사는 처음 전국 단위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대표 선발전으로, 더 많은 한국 스타트업에게 실리콘밸리 직행의 발판을 제공하는 기회”라고 밝혔다.

 

오는 9월 25일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리는 한국대표 선발전은 글로벌 진출을 원하는 전국의 스타트업에게 글로벌 역량 점검과 해외 진출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5472
  • 기사등록 2025-09-15 11:08:12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5.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