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강희욱 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월 11일 충남 아산시 둔포면의 배 생산농가와 아산원예농협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해 햇배 수확·출하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월 11일 충남 아산시 둔포면의 배 생산농가와 아산원예농협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해 햇배 수확 · 출하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과·배 등 주요 과일의 수확·선별·출하 현황을 확인하고 안정적인 성수품 공급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송 장관은 농업인들에게 “집중호우와 폭염 속에서도 과원 관리와 병해충 방제에 힘써 주신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고온 피해를 줄이기 위해 열매 성숙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장기 저장용 배는 조기에, 추석 성수품은 적정 시기에 수확해달라”고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이 제시한 배 수확 시기에 따르면 장기 저장용은 9월 9~10일 전후, 본격 수확은 9월 19일 전후로 예상된다.
이어 아산원예농협 APC 선별장을 찾은 송 장관은 선별·포장 작업 현장을 살피며 “추석 성수품 공급을 위해 정부가 가능한 물량을 최대한 공급하고 소비자 할인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라며 “배는 사과와 함께 연중 저장·소비되는 대표 과일인 만큼 추석뿐 아니라 평시에도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해달라”고 말했다.
구본권 아산원예농협 조합장은 “조생종 원황 배 출하가 막바지 단계이며, 다음 주부터 중생종 신고 배가 본격 출하될 예정”이라며 “추석 성수기 공급량은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명절 성수품을 적기에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폭염과 늦은 추석으로 인해 사과(홍로)와 배(원황) 도매가격이 전년 대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생육이 회복세를 보이고 농가의 출하 의지가 높아 추석 성수기 공급량은 충분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추석 성수품 공급 확대를 포함한 농업·농촌 분야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관계부처 협의 후 9월 중순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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