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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서 ‘가치잇장’ 개최…수도권 자활생산품 한자리에 - 9월 6~7일 여주목마 일원서 열려…30여 개 판매·체험부스 운영 - 수도권 4개 광역자활센터 참여, 먹거리·수공예품·생활용품 전시·판매 - “시민과 함께 자활의 사회적 가치 확산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 될 것”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5-09-04 09: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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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수도권 자활생산품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경기 · 강원 · 서울 · 인천 등 수도권 4개 광역자활센터는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여주시 명품로 여주목마 일원에서 `2025 수도권 자활생산품 판매전 가치잇장`을 개최한다.

경기·강원·서울·인천 등 수도권 4개 광역자활센터는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여주시 명품로 여주목마 일원에서 ‘2025 수도권 자활생산품 판매전 가치잇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자활센터 사업단과 자활기업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로, 자활사업의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총 26개 지역자활센터 사업단과 8개 자활기업이 참여해 약 30개의 판매 및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야외 판매존에서는 먹거리, 생활용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자활생산품이 전시·판매되며, 실내 어울림홀에는 체험존을 조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버블쇼,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자활기업의 생산품과 여주목마 식사권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준비됐다.

 

경기도는 이번 판매전을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와 기관이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이 자활사업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이번 판매전은 자활사업 참여자와 기관들이 시민과 만나는 뜻깊은 자리”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자활기업과 사업단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민이 자활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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