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김영수 제1차관은 8월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 씨지브이에서 영화 ‘좀비딸’을 관람하며 관객과 영화인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들었다.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30일(토) 서울 영등포구 씨지브이(CGV) 영등포에서 영화 `좀비딸`을 관람하고 영화인, 관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일정은 지난 7월 25일부터 시행된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 사업(영화관 입장권 할인권)’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관 입장권 할인권은 발급 시작 사흘 만에 전량 소진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실제 사용률도 50%를 넘어서며 침체된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특히 할인권 지원작인 ‘좀비딸’은 개봉 26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영화의 저력을 증명했다.
이날 관람 행사에는 영상산업 교육프로그램 수강 청소년과 영화 관련 학과 대학생 등 문화예술 꿈나무와 청년 영화인 150여 명이 함께했다. 배우와 감독이 무대 인사를 통해 직접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영수 차관은 출연진과 제작진을 격려하며 “여러분이 한국 영화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라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김 차관은 “발급된 영화 할인권은 9월 2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니 많은 국민이 영화관을 찾아주길 바란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영화를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한국영화 미래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 할인권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장기 침체를 겪어온 극장가 회복을 위한 정책으로 평가받으며, 관객 동원과 한국영화 흥행 재도약에 실질적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는 이를 토대로 향후 영화산업 지원책을 보다 확대·다각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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