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국내 의료방사선 검사 건수와 피폭량이 매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의료방사선 검사 건수와 피폭량이 매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2024년 의료방사선 검사 건수가 총 4억 1,270만여 건으로, 국민 1인당 8.0건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023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같은 해 국민의 의료방사선 피폭량은 총 162,090 man·Sv, 국민 1인당 평균 3.13mSv로 조사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검사 건수는 연평균 7.6%, 피폭선량은 연평균 6.2% 증가했다.
다만 2024년의 경우 전년 대비 검사 건수 증가율은 유지된 반면, 피폭량은 거의 동일해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CT·투시촬영 등 고선량 검사가 줄고, 일반촬영·치과촬영·골밀도촬영 등 저선량 검사가 늘어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검사 종류별 비중을 보면, 검사 건수는 일반촬영이 3억 2,138만 건(77.9%)으로 가장 많았고, 치과촬영(12.1%), 유방촬영(4.5%), CT촬영(3.8%)이 뒤를 이었다. 반면, 전체 피폭선량의 67.0%는 CT 촬영에서 발생했다. CT는 전체 검사 건수의 3.8%에 불과하지만, 검사 건당 피폭량이 크기 때문이다.
2024년 의료방사선 검사 종류별 건수(왼쪽), 2024년 의료방사선 검사 종류별 피폭선량(오른쪽)
세부적으로는 일반촬영이 전년 대비 1,355만 건 늘었고, 치과촬영도 358만 건 증가했다. 반면, 유방촬영은 273만 건, CT는 8만 건, 투시촬영은 63만 건 줄었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통계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방부, 대한결핵협회, 교육부 등으로부터 실제 검사 건수를 수집해 산출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임승관 청장은 “방사선 피폭량이 높을수록 암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국민 건강을 위해 의료방사선 검사는 꼭 필요할 때만 시행해야 한다”며 “의료기관에는 ‘의료영상진단 정당성 지침’과 ‘진단참고수준’을 제공해 영상검사가 안전하고 적정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2024년 국민 의료방사선 평가 연보」로 발간돼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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