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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2025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 선정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5-08-19 23: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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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인천공항 내 우수한 식음 서비스 발굴 및 식음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2025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인천공항 내 우수한 식음 서비스 발굴 및 식음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2025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메뉴는 총 5종으로, 대상에는 ▲`자연담은한상`의 불고기비빔밥(T2 면세지역 4층), 최우수상에는 ▲`황생가칼국수`의 전통사골칼국수(T2 일반지역 지하1층)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자연`의 명인냉면과 불고기 반상(T2 일반지역 4층) ▲`사보텐`의 사보텐 정식(T2 일반지역 지하1층) ▲`싱카이`의 어향가지 도자솥밥(T1 제1교통센터 지하1층)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 선정을 위해 공사는 인천공항에서 판매되고 있는 522개 식사 메뉴 중 인천공항 상주직원과 여객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35개 후보 메뉴를 선정했으며, 이후 상주직원으로 구성된 맛 평가단과 조리 전공 관련 교수 등 외부 전문가의 현장 시식 평가를 거쳐 최종 5개 메뉴를 확정했다.

 

이번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 선정은 여객 대상 특별한 미식 경험 제공을 통해 `맛있는 인천공항`을 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사는 이를 통해 여객 대상 홍보 효과 제고 및 식음 매장의 매출 증진에 기여하는 한편, 공항 내 식음 사업자 간의 건전한 경쟁을 유도함으로써 인천공항 식음 서비스의 전반적인 품질향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사는 `맛있는 메뉴`로 선정된 식음 사업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포상을 진행했으며, 공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홍보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공사는 연내 여객터미널 내 식음 매장 전면 리뉴얼(T1 3ㆍ4층 등)을 완료해 더욱 다양한 식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합리적인 가격 유지 및 위생관리 강화 등 인천공항 식음 서비스의 품질향상 및 여객 만족도 제고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앞으로 전 세계 다양한 여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식음 서비스를 확대하고 인천공항 특화메뉴, 소규모 맛집, 랜드마크 식음 매장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여행객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일부러 찾아오고 싶은 `맛있는 인천공항`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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