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호은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7월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첫 외교장관 회담을 열고, 한미동맹의 현대화와 북핵 문제 대응, 한미일 공조 강화 등에 대한 공동 입장을 확인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7월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첫 외교장관 회담을 열고, 한미동맹의 현대화와 북핵 문제 대응, 한미일 공조 강화 등에 대한 공동 입장을 확인했다.
양 장관은 먼저 최근 타결된 한미 관세 협상에 대해 축하의 뜻을 나누고, 조만간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일정 및 의제 조율을 긴밀히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조선 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범정부 차원의 구체적 협력 체계 구축에 합의했다.
조 장관과 루비오 장관은 “한미동맹은 한반도를 넘어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안정·번영의 핵심축”이라며 그 전략적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양측은 동맹의 현대화 필요성에 뜻을 같이했고, 특히 조 장관은 “안보와 경제 협력을 기반으로, AI·원자력·퀀텀 등 첨단기술 협력을 세 번째 축으로 한 ‘기술동맹’으로 발전시키자”고 제안했다.
한미일 삼각 협력과 관련해 양 장관은 “한일 간 우호협력관계의 안정적 발전이 한미일 공조의 토대”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삼국 간 협력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를 재확인하고, 연합방위태세 유지와 긴밀한 정보 공유, 외교 공조를 지속하기로 했다.
이날 회담에서는 역내 정세와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현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됐다. 양 장관은 지역 안정과 평화를 위한 양국의 공동 대응 필요성에 공감하고, 전략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오는 11월 경주에서 개최될 2025년 APEC 정상회의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참석을 요청했다. 루비오 장관은 “초청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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