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임지민 기자
기아가 국내 대표 중형 SUV ‘쏘렌토’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쏘렌토’를 7월 14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모델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실내외 디자인 요소가 대폭 강화돼 전반적인 상품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기아가 국내 대표 중형 SUV `쏘렌토`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쏘렌토`를 7월 14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The 2026 쏘렌토는 모든 트림에 ▲차로 유지 보조 2(LFA2)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기능을 기본 탑재해 주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기아 디지털 키 2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어핸들 역시 인기 트림인 ‘노블레스’부터 기본 적용돼 일상 실용성까지 강화됐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새롭게 디자인된 4스포크 스티어링 휠과 1열 도어 맵포켓까지 확장된 앰비언트 라이트가 적용되며 실내 고급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19인치 전용 휠이 추가돼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2WD 모델의 경우 해당 휠을 선택해도 친환경차 세제혜택을 유지할 수 있다.
기존 그래비티 트림은 ‘X-Line’이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리뉴얼되었으며, 블랙 엠블럼과 휠캡을 적용해 더욱 강인한 SUV 이미지를 강조했다.
더 2026 쏘렌토의 판매 가격은 모델 및 트림에 따라 3,580만 원부터 4,888만 원으로 책정됐다. 2.5 가솔린 터보 모델은 ▲프레스티지 3,580만 원 ▲노블레스 3,891만 원 ▲시그니처 4,168만 원 ▲X-Line 4,260만 원이며, 2.2 디젤 모델은 ▲프레스티지 3,750만 원 ▲노블레스 4,061만 원 ▲시그니처 4,338만 원 ▲X-Line 4,431만 원이다.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2WD는 ▲프레스티지 3,896만 원 ▲노블레스 4,217만 원 ▲시그니처 4,467만 원 ▲X-Line 4,559만 원이며, 4WD 모델은 ▲프레스티지 4,225만 원 ▲노블레스 4,546만 원 ▲시그니처 4,795만 원 ▲X-Line 4,888만 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쏘렌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베스트셀링카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며 “The 2026 쏘렌토는 강화된 안전 사양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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