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보건복지부 정윤순 보건의료정책실장이 7월 10일 대전 광역자살예방센터를 방문해 지역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굴·관리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보건복지부 정윤순 보건의료정책실장이 7월 10일 대전 광역자살예방센터를 방문해 지역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굴 · 관리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센터의 실질적인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사회에서 이뤄지고 있는 자살예방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안은경 대전 광역자살예방센터 부센터장, 자살예방사업 담당자, 조윤정 대전광역시 질병관리과장이 함께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센터가 추진 중인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인력 부족, 재정지원 한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 문제 등 현장의 어려움이 논의됐다. 특히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거나, 발견되더라도 실제 사례관리로 연결되지 못하는 문제에 대해 실질적 해결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이 모였다.
정 실장은 “자살예방센터는 생명 위기에 처한 국민을 지키는 마지막 방파제”라며 “특히 고위험군이 놓치는 일이 없도록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하고, 사례관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복지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향후 지역자살예방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인력운영의 자율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보다 촘촘히 구축해 자살 예방의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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