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임지민 기자
산림청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7월을 맞아 시민들이 시원하게 산책하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산책하기 좋은 도시숲 10선’을 1일 발표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 공원 도시숲
도시숲은 여름철 한낮 평균기온보다 3~7℃ 낮은 ‘천연 그늘 쉼터’로 기능한다. 나무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수분을 방출하며 열기를 식히는 역할을 하며, 기후변화 시대에 도심 속 실질적인 피서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산림청은 지난해 선정한 ‘우수 도시숲 50선’ 가운데 접근성과 수목 밀도, 숲의 규모 등을 고려해 이번 10선을 추렸다. 특히 대규모 숲은 더 뛰어난 기온 저감 효과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의 2023년 ‘기후대응 도시숲 산림자원조사 설계 및 효과 분석 연구’ 결과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도시숲은 △남산공원 도시숲(서울 강북구) △푸른수목원 도시숲(서울 구로구) △금강공원 도시숲(부산 동래구) △두류공원 도시숲(대구 달서구) △만수산 무장애 도시숲(인천 남동구) △평택 바람길숲(경기 평택시) △완산공원 꽃동산(전북 전주시) △월명공원 도시숲(전북 군산시) △죽녹원-관방제림 도시숲(전남 담양군) △송도 솔밭 도시숲(경북 포항시) 등 총 10곳이다.
최영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이 된 요즘, 도시숲은 시민의 휴식과 건강을 위한 생활 필수시설로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가까운 도시숲을 찾아 산책도 하고 건강도 챙기는 여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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