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LG전자 ‘SKS’, 세계 셰프들과 손잡고 초프리미엄 주방가전 기술력 선보여 - 美 ‘푸드앤와인클래식’ 단독 공식 후원…4천여 관람객 대상 요리 시연 - 프로레인지·AI 오븐 등 SKS 대표 제품군 전시…미식 전문가들 호평 - “진정성을 담은 요리 철학, SKS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5-06-29 23:37:19
기사수정

LG전자의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가 미국 콜로라도주 아스펜에서 열린 글로벌 미식 행사 ‘2025 푸드앤와인클래식’에 참여해 세계적인 셰프들과 함께 브랜드 철학과 혁신 기술력을 알렸다.

 

SKS 부스에 가스레인지, 인덕션, 수비드 기능을 모두 탑재한 `프로레인지`가 전시된 모습.

‘푸드앤와인클래식’은 미국 음식 전문지 *푸드앤와인(Food & Wine)*이 주최하고 매년 전 세계 식음료업계 전문가들이 모이는 대표 행사다. 올해는 유명 셰프, 소믈리에, 칼럼니스트 등 70여 명이 참가해 40여 개의 요리 시연과 미식 세미나가 열렸으며, SKS는 가전 브랜드 중 유일하게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LG전자는 행사 기간 동안 4천여 명이 방문한 SKS 전시 부스에서 대표 제품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프리미엄 주방 경험을 제공했다. 업계 최초로 가스레인지·인덕션·수비드 기능을 모두 갖춘 ▲‘프로레인지’, 다섯 가지 온도 조절 서랍과 메탈릭 디자인이 특징인 ▲‘프렌치도어 냉장고’, 내부 카메라와 AI 기반 맞춤 레시피 기능을 갖춘 ▲‘고메 AI 오븐’ 등이 대표 제품으로 소개됐다.

 

현장에서 SKS 수석 셰프 닉 리치(Nick Ritchie)는 고메 AI 오븐을 활용한 시연을 통해 “기술이 음식 본연의 맛을 어떻게 더할 수 있는가”를 생생하게 보여줬다. 또 LG전자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수상 셰프 스테파니 이자드(Stephanie Izard), 유명 미식 칼럼니스트 마크 비트먼(Mark Bittman) 등과 함께 ‘수비드·스팀·시어링 기술의 진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해 150여 명의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LG전자는 올해 초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의 브랜드 명칭을 ‘SKS’로 변경하며 글로벌 빌트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요리에 진정성을 담는다(True to Food)’는 철학을 계승하면서도, 고객에게 보다 직관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는 “SKS는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의 기준을 제시하는 브랜드”라며 “글로벌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행사에서 세계적 셰프들과 함께 SKS의 기술력과 브랜드 철학을 알리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은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4074
  • 기사등록 2025-06-29 23:37:19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5.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