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유스호스텔, 남산골한옥마을과 업무협약 체결… 전통문화와 청소년 활동 연계 나선다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5-06-26 12:41:27
기사수정

서울유스호스텔은 6월 25일(수) 오전 11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전통문화 확산과 청소년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유스호스텔과 남산골한옥마을이 전통문화 확산과 청소년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유스호스텔의 주최로 전통문화 공간인 남산골한옥마을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대상 문화교류 및 체험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꾀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은 서울유스호스텔과 남산골한옥마을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 대상 지역 연계 문화 프로그램 개발 △전통문화 홍보 및 체험기회 확대 △지속 가능한 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이 포함됐다.

 

서울유스호스텔은 국내외 여행청소년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및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글로벌 감각과 시민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기관이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조선시대 생활양식을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전통문화 공간으로,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상징적인 장소다.

 

양 기관장은 협약식에서 서울 도심 속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과 현재를 잇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서울유스호스텔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통문화 자원과 청소년 활동을 결합한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남산골한옥마을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전통의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하고, 서울의 문화 정체성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4039
  • 기사등록 2025-06-26 12:41:27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닫혀있던 대통령기록물 국민에 공개…비공개 5만4천건 전환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국가 안보와 정책 보안 등을 이유로 비공개해 온 대통령기록물 5만4천여 건을 공개로 전환하고, 이달 28일부터 대통령기록관 누리집을 통해 국민에게 목록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되는 기록물은 ‘2025년도 공개재분류 대상’ 비공개 기록물 가운데 대통령기록관리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로 ...
  2.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가상자산 거래정보 신용정보로 편입 정부는 27일 국무회의에서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고, 가상자산 거래정보를 신용정보에 포함하는 한편 데이터 결합·활용 규제를 합리화해 금융 분야 인공지능 활용과 소비자 보호를 동시에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개정안은 금융 분야 인공지능(AI) 활용 확대 등 국정과제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의 조항을 정비...
  3. 과기정통부·KISA, 2025 사이버 침해 26% 급증…AI 공격 확산 경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7일 ‘2025년 사이버 위협 동향과 2026년 사이버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지난해 기업 침해사고 신고가 2,383건으로 1년 전보다 26.3% 늘어난 가운데 2026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 위협과 인공지능 서비스 대상 공격이 더 늘 것으로 내다봤다.과기정통부와 KISA는 2025년 침해사고 통계...
  4. 이재명 정부 첫 정부업무평가…경제·혁신·소통 성과 강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27일 발표된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출범 첫해 47개 중앙행정기관의 업무성과를 역점정책·규제합리화·정부혁신·정책소통 4개 부문으로 평가한 결과 경제 활성화와 정부 효율성 제고, 정책 소통에 성과를 낸 기관들이 우수 평가를 받았다.국무조정실은 이날 국무회...
  5. 국립공원 투명페트병, 수거부터 재생제품까지 한 번에 잇는다 국립공원공단이 28일 서울 중구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등 5개 기관과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립공원에서 버려진 폐페트병을 수거부터 재활용 제품 생산까지 잇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국립공원공단을 비롯해 우정사업본부, 롯데칠성음료,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