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삼성전자가 미래 기술 혁신을 이끌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 8기 참가 기업을 6월 16일부터 7월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서울, 대구, 경북, 광주 등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전국 각지의 유망 스타트업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취지다.
C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8기 스타트업 모집 포스터 (일부)
모집 분야는 ▲AI ▲로봇 ▲디지털헬스 ▲IoT ▲콘텐츠·서비스 ▲소재·부품 ▲모빌리티 ▲ESG 등 총 8개다. 시리즈B 이하 투자 단계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국내 법인 등록 스타트업이 지원 대상이며, 지원은 삼성 C랩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C랩 아웃사이드를 통해 발굴된 스타트업과 실질적인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삼성전자의 제품·서비스와 연동 가능한 공동 개발을 추진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실제로 6기 졸업 기업인 ‘라이덕’은 삼성헬스 앱에 자체 피트니스 AI 모델을 탑재했으며, ‘핀포인트’는 상업용 건물 관리를 위한 스마트싱스 프로 기반의 IoT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상용화했다. 이들 기업은 삼성으로부터 투자도 유치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C랩 아웃사이드는 네트워크 구축,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까지 스타트업의 전 주기적 성장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지분 취득 없이 최대 1억 원의 사업지원금 ▲삼성전자 전용 업무공간 ▲내부 전문가 컨설팅 ▲CES 등 국내외 전시회 참가 ▲삼성 특허 무상 양도 또는 사용권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 전필규 부사장은 “혁신적 기술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며, 동반 성장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를, 2018년부터는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를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총 959개 사내외 벤처(사내 423개, 외부 536개)를 발굴·육성했으며, 이들 기업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는 ‘C랩 패밀리’ 제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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