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이민호 기자
서울시가 여름철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후재난에 대비해 도시 내 가스시설 1,346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 점검은 오는 7월까지 진행되며, 가스사고 예방과 시민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조치의 일환이다.
서울시가 여름철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후재난에 대비해 도시 내 가스시설 1,346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소방·자치구·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이뤄지며, 도시가스사업자(5개사)의 자체 점검도 병행된다. 점검 대상에는 서울 전역의 LPG충전소, 수소충전소, 도시가스 정압기 및 7,994.6km에 달하는 도시가스 배관이 포함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폭염·호우에 따른 지반 침하 및 침수 우려 요소 ▲가스안전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가연성물질 관리 실태 및 화기취급의 적정성 등이다. 시는 안전설비의 작동 상태와 시설 구조물의 손상 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각 보완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름철 재난 상황을 가정한 도시가스사 비상대응 훈련도 함께 진행된다. 시민들에게는 전광판, SNS, 홈페이지 등을 통해 여름철 가스기기 사용 시 안전수칙과 주의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권혁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응하려면 가스시설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 점검과 예방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스시설 종사자들도 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안전점검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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