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함께 나누는 가치 S.H.A.R.E.`…2025 서울 강서구 `사봄마켓`으로 초대합니다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5-06-10 14:45:58
기사수정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마곡광장(마곡나루역 6번 출구) 일대에서 `2025 강서구 사회적경제 박람회-사봄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마곡광장(마곡나루역 6번 출구) 일대에서 `2025 강서구 사회적경제 박람회-사봄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봄마켓`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상공인 등 5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해 판로를 넓히고 사회적경제 가치를 공유하는 프리마켓이다.

 

올해 행사는 "함께 나누는 가치 S.H.A.R.E."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가능한 소비(Sustainable), 건강한 소비(Healthy), 대안적 소비(Alternative), 책임 있는 소비(Responsible), 친환경 소비(Eco-friendly)의 의미를 알리고 실천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는 ▲가치, 만나봄 ▲가치, 즐겨봄 ▲가치, 해봄 ▲가치, 사봄 총 4가지의 테마로 구성됐다.

 

`가치, 만나봄`에서는 책자와 전시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기업의 환경적·윤리적 책임을 알리고, 자신의 신념과 가치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는 가치소비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가치, 즐겨봄`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으로 꾸며진다. 점심시간에 직장인들이 마곡광장 계단에 앉아 간단한 식사와 함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국민 위로송 `나는 반딧불`의 원곡자 중식이를 비롯해 피카보 밴드, 시인을 위해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가치, 해봄`에서는 어린이 알뜰 나눔 장터인 해봄마켓(벼룩시장)과 해봄놀이터가 열린다. 어린이들이 직접 장터를 운영하며 자원의 순환과 경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고, 만들기와 놀이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가치, 사봄`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이 생산한 제품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 폐현수막과 폐의류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 지역에서 생산된 경복궁 쌀로 만든 고추장과 한과 등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구청 직원들이 기증한 사용하지 않는 청바지 약 100벌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손가방과 지갑 등도 판매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 지역 기업,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협력하는 특별한 축제"라며,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지역 곳곳에 퍼져나가고, 다양한 기업들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일상 속에서 아름다운 가치 소비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3653
  • 기사등록 2025-06-10 14:45:58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5.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