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윤승원 기자
2025년 5월 4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0.02% 하락해 하락 전환된 가운데, 전세가격은 0.01% 상승하며 소폭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5월 4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0.02% 하락해 하락 전환된 가운데, 전세가격은 0.01% 상승하며 소폭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5월 2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5월 4주(5월 26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하락해 지난주 보합에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수도권은 0.03% 상승으로 전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했고, 서울은 0.16%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반면 지방은 △0.06%로 하락폭이 커졌다.
서울은 강남권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강남구는 △압구정·대치동, 송파구는 △잠실·신천동, 서초구는 △반포·서초동 등에서 상승이 두드러졌고, 성동구와 용산구 등 강북 주요 지역도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 전체적으로는 0.16% 올라 전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반면 인천은 △0.04% 하락해 전주 보합에서 하락 전환됐고, 경기는 △0.03% 하락했다. 과천(0.30%), 성남 분당(0.23%) 등 일부 정비사업 기대 지역은 상승했으나, 평택, 고양 일산동구 등은 하락폭이 컸다.
지방은 대구(△0.14%), 경북(△0.16%) 등에서 하락폭이 컸다. 경산시와 구미시는 각각 △0.37%, △0.30% 하락하며 낙폭이 컸고, 광주·부산·전남 등 다수 지역에서 하락세가 이어졌다. 반면 세종은 0.10% 상승했다.
전세가격은 전국 평균 0.01% 상승하며 전주 보합에서 소폭 상승 전환됐다. 서울은 0.06% 상승하며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02%)도 상승 전환됐다. 인천은 △0.06%로 하락폭이 확대됐다.
서울에서는 정주여건이 양호한 강남·강동·양천·영등포 등에서 상승세가 뚜렷했으며, 송파구는 0.16%, 강동구는 0.14% 상승했다. 경기에서는 과천(0.44%), 광주(0.21%), 안양 동안구(0.20%) 등이 상승을 주도했다.
지방에서는 세종(0.09%)이 상승세를 이어갔고, 대전은 △0.05%, 광주는 △0.03% 하락했다. 강원은 △0.06%로 하락세를 이어갔으며, 도내 원주와 속초에서 각각 △0.14%, △0.11%의 낙폭을 기록했다.
이번 주 조사 결과, 전국 178개 시군구 중 매매가격이 상승한 지역은 54곳으로 지난주보다 줄었으며, 하락 지역은 116곳으로 증가했다. 전세가격은 상승 지역이 91곳으로 늘고, 하락 지역은 74곳으로 소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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