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임지민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한 ‘제1회 한국교직원미술대전’이 2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관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 문용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왼쪽에서 일곱 번째) 외 한국교직원미술대전 관계자들이 제1회 한국교직원미술대전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이날 김정희 전국대학미술협의회 회장, 서예식 한국미술교육연구회 회장을 포함 미술계 전문가, 교직원공제회 대의원, 출품회원 대표, 미술 전공 학생, 일반시민 등 2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올해 첫 회를 맞은 한국교직원미술대전은 전국 교직원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통해 자아실현 및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교육가족이 함께 문화교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한 미술 전시회다.
지난해 12월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전국 유·초·중등·대학 재·퇴직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출품 받은 880여점의 미술작품 중 엄격한 선발절차를 거쳐 총 150여점을 선정했다.
이날 열린 개막식은 행사소개 및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문용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및 김형숙 한국교직원미술대전 추진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악단광칠’의 국악 축하공연이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전시회에는 한국화 34점, 서양화 69점, 수채화 27점, 판화를 비롯한 기타분야 21점 등 다양한 미술작품이 전시되며 행사의 취지에 맞게 더 많은 이들과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공유하고자 입장료는 무료로 진행된다.
한국교직원미술대전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직원공제회 홈페이지 및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전시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용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한국교직원미술대전은 전국 교직원들의 미술 축제의 장으로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전시 공간의 제한으로 모시지 못한 730여명의 회원 분들께 아쉬운 마음을 전하며 내년에 또 다시 초청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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