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2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경부고속도로 본선에 ‘판교 ex-HUB’ 환승시설을 착공한다고 밝혔다.
판교 ex-HUB(환승시설) 구축 계획
이 사업은 고속도로와 대중교통을 연결하는 복합 환승시설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판교 ex-HUB는 고속도로 본선에 광역버스 정류장과 환승공간, 엘리베이터 등 보행지원시설을 설치하고, 판교 제2테크노밸리까지 도보 연결 통로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출퇴근 인파는 더 이상 판교IC를 거쳐 판교역에서 시내버스로 환승하지 않고, 곧바로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서울~판교 간 광역버스는 경부고속도로를 빠져나와 판교역을 경유해 제2테크노밸리로 연결된다. 이 구간은 약 27.4km, 평균 62분이 소요된다. 그러나 판교 ex-HUB가 개통되면 총 거리 22.0km, 소요시간 약 32분으로 단축돼 통행 거리와 시간이 각각 5.4km, 30분 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국토부는 이번 환승시설 설치로 하루 약 5,000명에 달하는 대중교통 이용자의 불편 해소는 물론,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10개 시내버스 노선과의 환승도 가능해져 대중교통 활성화와 고속도로 정체 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죽전(경부선), 청계요금소(수도권제1순환선) 등 총 15개소의 ex-HUB가 운영 중이며, 국토부는 GTX-A 구성역, 문학경기장역 등과 연계한 추가 설치도 검토 중이다.
이우제 국토부 도로국장은 “고속도로를 단순 통과도로가 아닌 대중교통 환승의 중심축으로 전환해 국민의 교통 편의를 지속 개선하겠다”며 “판교 ex-HUB가 대중교통의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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