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기획재정부는 5월 16일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추경예산을 활용한 농산물 할인 지원 확대 및 주요 물가 품목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김범석 제1차관은 회의를 주재하며 최근 가격 상승 품목에 대한 수급 안정과 소비자 부담 완화를 강조했다.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이 5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5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부는 5월 22일부터 2주간 국산 농산물 전 품목에 대해 할인 지원을 확대한다. 기존 1인당 1만 원이던 지원액은 2만 원으로 상향되며, 각 유통업체는 자율적으로 할인 품목을 선정할 수 있다. 특히 가격 상승이 두드러진 깐마늘에 대해서는 5월 19일부터 정부 비축물량 450톤을 방출한다.
축산물 부문에서는 돼지고기 자조금 할인행사를 5월 31일까지 운영하고, 햄·소시지 등 가공식품 가격 할인도 추진된다. 이와 함께 갈치(500톤), 오징어(700톤) 등 비축 수산물도 추가 공급하여 어한기 수급 불안을 해소할 계획이다.
정부는 또한, 계란 산지가격이 수급여건 변화 이상으로 과도하게 상승한 정황을 확인하고, 담합 등 불공정 행위 여부를 추가 점검 중이다. 계란 가격은 2월 평균 146원에서 3월 180원으로 23.3% 상승한 바 있다.
한편, 5월 1일 유류세 일부 환원 이후 휘발유, 경유, LPG 부탄 가격이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김 차관은 환원분 이상으로 가격이 인상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가격 모니터링을 지시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물가 안정을 위한 수급 조절과 할인 지원 등 적극적인 정책을 통해 서민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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