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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원 ITS 아태총회, 30개국 1만여 명 참가 `초연결도시` 비전 제시 - 5월 28일~30일 수원컨벤션센터서 개최, 11개국 장차관급 고위급 회의 진행 - 드론아트쇼, 국악공연 등 문화행사와 175개 전시부스 통한 첨단기술 시연 예정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5-05-15 1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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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원 ITS 아태총회`가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와 수원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 수원 ITS 아태총회`가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와 수원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ITS가 제시하는 초연결도시(Hyper-Connected Cities by ITS)`를 주제로 하는 이번 총회에는 아시아·태평양 30여 개국에서 1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폐회식, VIP 디너, 고위급 회의 등 다양한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개회 전날인 5월 27일 오후 6시 화성행궁 봉수당에서 VIP 환영 만찬이 열린다. 총회를 방문하는 10여 개국 교통부 장차관 등 고위 인사들이 참석해 경기도무용단의 태평무를 감상하며 교류한다.

 

28일 오전 10시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개회식이 열린다. 총회 조직위원장인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의 개회사와 공동총회장인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준 수원시장의 환영사로 공식개회를 알린다.

 

20회를 맞이한 ITS 아태총회를 기념하는 퍼포먼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국악 아티스트 송소희가 협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1층 전시홀 앞 로비에서 전시장 테이프커팅식이 열린다. 30여 분 동안 VIP들이 전시장을 돌아본다. VIP 투어 후 일반참가자에게 전시장을 개방한다.

 

오후 1시 30분에 컨벤션홀3에서 고위급회의가 개최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국 장차관이 모여 `ITS(지능형교통체계)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각국 ITS 현황 발표 후 결과를 정리해 핵심 메시지를 채택할 예정이다.

 

오후 6시 30분에는 1층 전시홀에서 유료등록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환영리셉션이 열린다. 7시 30분에는 드론아트쇼 붐업버스킹이 시작되고, 8시 30분부터 광교호수공원을 배경으로 드론아트쇼가 펼쳐진다.

 

29일 오후 6시에는 컨벤션홀 1+2에서 공식 환송연인 갈라디너가 개최된다. 폐회식은 30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총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시상식이 이어진다. 차기 개최지를 소개하며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공식행사 외에도 학술 세션, 전시회·비즈니스 상담회, 기술 시찰·시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1층 전시장에서는 국내·외 ITS 관련 기관·업체에서 175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율주행 주차 로봇, 미래형 UAM(도심항공교통) 전시 등 기술 시연도 있다.

 

드론아트쇼, 버스킹공연, 플리마켓, 체험존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2025 수원 ITS 아태총회`를 검색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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