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서울시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기습 불법시위에 대해 형사고발과 손해배상 소송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장연 지하철 시위 모습 (자료사진)
서울시는 전장연이 4월 21일(월) 오전 8시부터 시행한 지하철 탑승시위로 인해 4호선 열차 지연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출근길에 큰 불편을 겪었다고 전했다.
전장연은 당초 혜화역에서만 시위를 예고했으나, 실제로는 혜화역 외에도 오남역(4호선, 남양주시 관할역사)과 선바위역(4호선, 코레일 관할 역사)에서도 기습적으로 시위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시위로 인해 오남역과 선바위역에서는 약 35분간(08:00~08:35)열차가 운행되지 못했고, 혜화역에서도 약 13분간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서울시 관할인 혜화역에서는 시민안전 및 추가열차지연 방지를 위해 약 22분간 무정차 통과 조치를 취했다.
서울시는 이번 전장연의 불법시위에 대해 형사고발, 손해배상 등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시위에 대해서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관련한 합리적인 요구사항은 적극 수용하되, 지하철 운행을 방해하고 수많은 시민의 일상을 침해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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