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5월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3일간 양천구청 일대에서 `Y교육박람회 2025`를 개최해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 교육 방향을 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양천구, 다음달 `Y교육박람회 2025`...기후위기 대응 교육모델 선보인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Y교육박람회는 `그린스쿨링(Green Schooling), 지구가 교과서가 되다`를 주제로 열린다. `그린스쿨링`은 `홈스쿨링`의 개념을 자연과 연계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으로, 기후변화와 미래교육 방향성에 대한 전문가 포럼부터 미래 핵심기술 체험을 통한 실천적 교육모델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교육박람회 ▲진로진학박람회 ▲교육포럼 및 강연 ▲전국청소년경진대회 ▲평생학습축제 ▲키즈플레이존 등 6개 분야, 32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관심 분야에 따라 청소년, 학부모뿐만 아니라 미취학 아동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콘텐츠가 대폭 확대돼, 세대와 공간의 한계를 넘어선 혁신적인 배움의 장이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그린스쿨링 체험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디지털 융합 창의수학존`, 생태 감수성을 길러주는 `미니 생태 동물원`, 독도의 생태환경을 생동감 있게 배우는 `디지털 독도 체험관` 등을 신설해 직접 보고 만지고 참여하며 배우는 `체험` 중심 콘텐츠가 강화됐다.
`Y에듀콘서트`, `스타멘토`, `진로樂 토크콘서트` 등 교육포럼·강연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분야의 인기 연사들이 총출동한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배우 겸 환경 유튜버 `김석훈`, 교육입시 크리에이터 `미미미누` 등이 강연자로 나서 환경과 교육의 가치를 새로운 시선으로 전할 예정이다.
또한 온 세대가 함께하는 `평생학습축제`와 영유아, 초등 저학년 등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플레이 존`, 천체관측교실, 에코시네마 극장 등 가족 참여 행사도 마련된다.
구는 2023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교육`을 중심에 둔 체험형 박람회를 출범시키며 `교육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 `교실 밖 교실을 만나다` 등 시대적 메시지를 반영한 주제를 바탕으로 교육의 사회적 역할을 재조명했다. 2년간 총 8만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교육 담론을 형성하고 지역 기반 공교육 실천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올해 Y교육박람회는 환경과 교육이 만나는 미래 모습을 실천적으로 보여주는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에서 시작된 교육 실천이 더 나은 미래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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