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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청소년센터-대한정신건강재단, 중독포럼 청소년 미디어 과몰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디지털미디어 중독 극복을 위한 청소년 지원 사업 본격화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5-04-07 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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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가재울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의 미디어 과몰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업무협약식에서 가재울청소년센터(관장 김용대), 대한정신건강재단(이사장 안용민), 중독포럼(이사장 신영철)이 청소년의 미디어 과몰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관계 기관 회의 및 업무협약 체결식

협약 목적은 우호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의 디지털 미디어 중독을 예방하고, 건강한 미디어 사용을 지원하며, 아울러 청소년과 가족의 정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사업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 예정이며, 교보생명 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디지털 미디어 과사용 및 중독 청소년을 위해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조기 개입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중독 예방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과 미디어를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청소년 미디어 과몰입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멘토링과 프로그램,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협약 기관은 청소년 미디어 사용에 관한 연구 결과와 데이터를 공유하고, 정기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효과적인 예방 전략을 마련하기로 하는 한편,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청소년의 디지털 미디어 사용 중독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논의했다.

 

이번 공동사업에서는 기존의 디지털미디어 개입 프로그램과는 차별화해, 첫째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한국형 돌봄시스템, 둘째로 전문가집단의 다각적인 평가에 근거한 사회적처방과 대안활동이 융합된 형태의 솔루션 제공, 셋째로 디지털미디어의 적응적 사용과 조절을 포함하는 개입이 함께 제공될 계획이다.

 

가재울청소년센터 김용대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정신건강재단 안용민 이사장은 “정신 건강과 미디어 사용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예방과 지원의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독포럼 이해국 교수는 “청소년의 미디어 과몰입 문제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이슈로,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새롭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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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4-07 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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