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임지민 기자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큰 화제를 모은 뉴작의 체감현실 XR 놀이터 ‘퓨처그라운드(FUTURE GROUND)’가 4월부터 5월까지 현대백화점 미아점과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서 개최된다.
`퓨처그라운드` 현대백화점 미아점 ·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점 포스터
퓨처그라운드는 확장현실(XR)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신개념 체험 공간으로, 관람객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 12월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개최돼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번에는 서울(현대백화점 미아점)과 인천(송도 트리플스트리트) 지역으로 확대돼 더 많은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체험 콘텐츠로는 가상현실에서 축구 선수가 돼 실감 나는 축구 경험을 제공하는 ‘XR Kicker’, 몸이 컨트롤러가 돼 레이저를 피하며 목표를 달성하는 체감형 게임 ‘X-Runner’, 관람객이 그린 그림이 실시간으로 작품 속에 나타나 살아 움직이는 체험을 제공하는 ‘LiveArt XR’, 하늘 위에 디지털 방명록을 생성해 방문 소감을 남길 수 있는 ‘XR MemoryBook’이 있다.
이러한 콘텐츠들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신체 활동을 촉진해 운동 효과를 제공하며,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X-RUNNER’와 같은 게임은 신체의 움직임을 기반으로 해 자연스럽게 운동을 유도하며, ‘LIVE ART XR’은 창의력을 자극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 데 기여한다.
현대백화점 미아점의 퓨처그라운드는 4월 19일(토)부터 5월 11일(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진행되며,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점에서는 4월 11일(금)부터 5월 25일(일)까지 C동 지상 2층 220a호에서 개최된다. 운영 시간은 현대백화점 미아점이 평일(월~목) 10시 30분부터 19시까지(입장 마감 18:30), 주말(금~일)은 10시 30분부터 19시 30분까지(입장 마감 19:00)이며,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점은 매일 10시 30분부터 22시까지(입장 마감 21:00)다.
뉴작 정해현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더 많은 관람객이 디지털과 현실이 결합된 새로운 놀이 문화를 체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퓨처그라운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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