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삼성전자가 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총 10억 원 상당의 필수 가전제품을 6일 기부했다.
삼성전자서비스 재난복구특별서비스팀이 산불 피해 주민의 가전제품 및 휴대전화의 무상 점검/수리를 위해 지난 3월 28일 경북 의성 이재민 대피소(의성 실내체육관) 에 설치한 이동식 서비스센터. 삼성전자서비스 제공.
이번 기부는 안동, 의성, 청송, 영덕 등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해 전소 3,441채, 반소 및 부분소 486채 등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생활 기반을 잃은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특히 이동식 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고려해,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TV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가전제품을 중심으로 지원을 결정했다. 해당 물품은 대한적십자사와 경북도를 통해 신속하게 현장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 3월 28일부터 ‘재난 복구 특별서비스팀’을 파견해 무상 점검과 수리 서비스를 병행 중이다. 의성, 청송, 영양, 영덕 등 대피소에는 이동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화재로 인한 제품 손상 시 엔지니어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무상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휴대전화 점검 장비를 갖춘 버스도 피해 지역에 투입, 주민들의 휴대폰 세척과 점검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지난 3월 26일, 삼성전자 등 8개 계열사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30억 원과 생필품 키트 1,000개, 거주용 천막 600개를 기부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삼성은 대규모 재해 발생 시 구호 성금과 물품 기부,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활동을 실천해왔다.
삼성 관계자는 “고통 속에 있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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