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윤석열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비상계엄 학살계획’ 발언에 대해 “새빨간 거짓말이자 내란 선동”이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법적 책임을 예고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표가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소상공인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소상공인연합회 민생경제 현장 간담회에 참석하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법률대리인단은 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 대표가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 직후 기자들에게 ‘비상계엄 계획에 국민 1만명을 학살하려던 계획이 들어 있다’고 주장한 것은 터무니없는 허위 선동”이라며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벌인 정권 찬탈 시도이자 헌정 파괴 책동”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대리인단은 “이 대표의 발언은 검찰의 공소장에도, 수사기관의 어떤 기록에도 없는 내용”이라며 “비상계엄 당시 실제 사상자는 0명이며, 배치된 병력도 사고 예방 차원에서 간부 위주로 편성된 비무장 인력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떠한 위해도 가하지 않은 군인을 두고 ‘국민 학살’ 운운하는 것은 명백한 왜곡”이라고 주장했다.
입장문은 이 대표의 발언을 “내란을 유도하는 극단적 선동”으로 규정했다. “조기 대선을 통한 사법리스크 해소가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극단적 지지층을 광장으로 끌어내기 위한 시도”라며 “폭동을 유도하고 헌법재판관들을 물리적으로 겁박하려는 의도가 명백하다”고 비판했다.
대리인단은 “이 대표가 정치인의 기본적 금도조차 잊은 채, 희생자를 추모하는 엄숙한 자리를 정치 선동의 장으로 만든 데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는 허위 사실을 즉시 바로잡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을 경우, 명백한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재명 대표는 앞서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비상계엄 문건을 보면 학살 계획도 있고, 단순한 정권유지가 아닌 헌정질서 파괴 시도”라고 주장한 바 있다.
해당 발언은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나와 정치적 의도가 있는 발언이라는 지적과 함께 여권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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