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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파크골프장 개장… 동작구민, 저렴한 가격에 나이스 샷! - 9홀 규모, 2시간 4부제 운영… 1인당 2천 원 - 접근성 뛰어나고, 비거리 길어 인기 예상 - 박일하 동작구청장, 파크골프 진흥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5-04-02 08: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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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가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해 도심 속 파크골프장을 개장했다. 동작구는 지난 1일, 반포천 인근에 위치한 ‘동작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박일하 구청장이 지난 1일 `동작 파크골프장 개장식`에서 시타하고 있다.

박일하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체육회 관계자, 동호인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개장식에서 박일하 구청장은 동작구 파크골프 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구는 파크골프에 대한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하여 작년 10월, 6,151㎡ 면적에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

 

작년 11월과 올해 3월 시범 운영을 통해 이용자들로부터 9홀임에도 불구하고 비거리가 길어 골프를 즐기기에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작 파크골프장은 11월 말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이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 단위로 4부제로 운영된다.

 

1부당 정원은 36명이며,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서울시 공공예약 시스템을 통해 1주 전까지 사전 신청해야 한다.

 

이용 요금은 구민 1인당 2천 원, 타 구민은 4천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시설관리공단에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본격적으로 개장한 동작 파크골프장은 접근성이 뛰어나 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 동호인들에게도 주목받는 경기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활력 넘치는 여가생활을 위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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