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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 민자구간 착공보고서 제출 완료...5월말부터 현장작업 착수 예정 - 인천대입구~용산, 상봉~마석 총 63km 구간 본격 공사 준비 돌입 - 관련 인·허가 절차 신속 이행 후 지장물 이설 등 현장작업 예정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5-04-01 18: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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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민간투자사업 구간에 대한 착공보고서가 3월 31일 제출되었으며, 본격적인 공사 준비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GTX-B 노선도

GTX-B 노선 중 민자구간은 인천대입구~용산 40km, 상봉마석 23km로 총 63km에 이르며, 총사업비는 4조 2,894억원(`20.12 불변가)이다.

 

용산~상봉 20km 구간은 재정구간으로, 4공구는 2023년 12월, 13공구는 2024년 6월 착공했으며 사업비는 2조 7,774억원이다.

 

사업시행자는 이번 착공보고서 제출에 따라 각 지자체와 사전협의를 진행해 온 도로·공원점용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이행할 계획이다. 이후 빠르면 5월 말부터 지장물 이설, 펜스 설치 등 현장 작업을 착수할 예정이다.

 

지장물은 공공사업 시행 지구에 속한 토지에 설치되거나 재배되고 있어 공공사업 시행에 방해가 되는 시설물, 창고, 농작물, 수목 등을 의미한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관련 인·허가 절차와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GTX-B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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