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봉사동아리 `프로보노`(이하 프로보노)가 지난 15일과 22일, `법 체험교실: 관악탐정단, 진실을 찾아서`를 개최했다.
"법조인 꿈나무 모여라" 관악구, 법 체험교실 개최
`법 체험교실`은 일종의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법조인을 꿈꾸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법학에 대한 이해를 돕고, 로스쿨 진학과 진로 정보를 제공하는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된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열린 이번 2025년 상반기 법 체험교실에는 서울대 학생으로 구성된 멘토 27명과 관내 중고등학생 멘티 70명이 모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론 수업과 퀴즈 ▲조별 소장 작성 및 발표 ▲진로·진학 강연 등 청소년 멘티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법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멘티들은 `미자의 중고거래 실패기, 과연 환불할 수 있을까요?`라는 가상의 사건을 통해 민사 사법 절차를 학습하고, 직접 소장을 작성해보는 흥미로운 `일일 변호사 체험`에 열띤 호응을 보냈다.
한편 2011년부터 진행된 프로보노 법 체험교실은 지난해 143명의 멘토와 멘티가 참가하는 등 관내 청소년들에게 `꿀잼 콘텐츠`로 매년 인기를 얻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프로보노와 함께하는 법 체험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막연하게 생각해 온 법학과 민사를 이해하며 법의식을 갖고,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서울대와 협력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양질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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