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인천시가 부평구 부개1동 일대 군용철도 주변을 주민 쉼터로 탈바꿈시키는 ‘군용철도 주변 환경개선사업’을 3월 26일 착공해 오는 9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공사 예정지 사진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5억 원(시비 17.5억 원, 구비 7.5억 원)을 들여 부개동 371번지 일원 군용철도 주변에 산책로와 쉼터를 조성하는 것으로, 오랜 기간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져 온 군부대 인접 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커뮤니티 공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 7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친 뒤, 군부대 및 부평구와의 실무 협의를 거쳐 사업 추진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인천시와 부평구, 국군수송사령부는 군용철도의 민·관·군 공동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토대를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군 작전이나 물자 수송이 있는 날에는 국군수송사령부가 철도를 운용하고, 그 외 시간에는 부평구가 철도변 공간을 주민 산책로로 개방하게 된다. 인천시는 예산 지원, 부평구는 공사 시행과 시설물 관리를 맡으며, 국군수송사령부는 철도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안전한 산책로 이용을 위해 유사시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안전 관련 사항을 협약에 포함시켰다. 이로써 철도 이용과 주민 보행의 안전을 모두 확보하는 운영 모델이 마련됐다.
신현진 인천시 군부대이전개발과장은 “이번 사업은 오랜 논의 끝에 실현된 지역 숙원 사업”이라며 “국방부, 부평구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군부대 주변의 생활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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