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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청주공항특위-충청북도-거점항공사, 항공안전 `맞손`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5-03-24 16: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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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변종오)는 24일 청주공항 내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 대회의실에서 충청북도, 청주공항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와 항공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북도의회 청주공항특위-충청북도-거점항공사, 항공안전 `맞손`

간담회에는 공항특위 위원들과 충청북도 균형건설국장 및 관계자, 에어로케이 강병호 대표이사, 김상보 부사장, 이호일 안전보안실장 등이 참석했다.

 

공항특위와 충청북도, 에어로케이는 간담회에서 항공 분야 안전 경각심을 제고하고, 청주공항 활성화 방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진행하며 정책제언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잇따른 항공기 사고들을 바탕으로 항공사의 안전 시스템 운영체계를 확인하고 구체적 대안을 논의했다.

 

변종오 위원장(청주11)은 "청주공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거점항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청주공항을 찾는 여행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안전 운항에 철저히 기하고 수준 높은 항공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변 위원장은 또 "공항특위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담회는 물론 토론회,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화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병호 에어로케이 대표이사는 "에어로케이는 청주공항을 모기지로 한 회사"라며 "노선을 확대하는 한편, 안전하고 좋은 항공사로 성장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로케이는 2017년 충청북도, 청주시와 거점항공사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0년 운항증명(AOC)을 취득하고 2023년 국제선 운항을 개시했다. 2024년 동계 시즌 기준으로 7개 국가, 18개 도시 노선을 운항하며 청주공항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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