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매년 봄, 벚꽃 시즌이 돌아왔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오는 4월 4일부터 8일까지 우이천(수유교~우이교)에서 ‘2025 도봉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지난해 도봉 벚꽃축제에서 구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2024. 4. 1. 우이천)
축제 기간 동안 우이천 일대는 벚꽃이 만개한 풍경과 함께 벚꽃을 주제로 한 전시, 조형물 등이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해가 진 후에는 형형색색의 조명이 길을 밝혀 화려한 야경을 연출한다.
개막식은 4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김수찬, 지역 예술인, 구립여성합창단,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출연해 벚꽃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돋운다.
또한, 수유교~우이교 약 250m 구간에는 벚꽃 포토존, 벚꽃 터널, 빛 조형물이 조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친구, 연인 모두가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4월 4일과 5일, 지역 내 전통시장과 직능단체가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벚꽃을 주제로 한 문화체험 부스도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올해도 우이천에서 아름다운 벚꽃을 만끽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분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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