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강희욱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3월 13일 시흥천에서 ‘도심지 하천 정화의 날’ 캠페인을 개최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3월 13일 시흥천에서 `도심지 하천 정화의 날` 캠페인을 개최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시흥시 생태하천과 직원, 하천 유지관리 민간위탁사업체, 하천관리 기간제 근로자 등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흥천 약 2km 구간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도심지 하천 정화의 날’ 캠페인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하천 산책로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하천 내 쓰레기 투기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이 깨끗한 하천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분기별로 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관할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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