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조규홍 제1차장 주재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가 열렸다.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조규홍 제1차장 주재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는 비상진료체계 대응 상황과 향후 계획, 외상학 세부 전문의 수련 지원 계획, 지자체 비상진료 운영 상황, 부처별 조치 사항 등이 논의되었다.
정부는 중증 외상 환자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외상학 세부 전문의 수련 지원 사업 예산 8억 6,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당초 2025년 사업 예산에 전액 반영되지 않았으나, 응급 의료 기금 운용 계획 변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했다. 올해는 수련 지원 대상 기관과 전문 과목을 확대하여 더 많은 전문의에게 수련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7일, 정부는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 조정에 대한 대학 총장과 의대 학장의 건의를 수용한 바 있다. 정부는 의대생들의 복귀를 촉구하며, 복귀를 방해하는 불법 행위에는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역 의료와 필수 의료 위기 극복을 위해 의료 개혁을 추진 중이며, 조만간 각계 의견을 수렴하여 '의료 개혁 2차 실행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방안에는 지역 2차 병원 육성, 비급여·실손 보험 개편, 의료 사고 안전망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정부는 의료계에 의료 개혁 특위 논의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규홍 제1차장은 "의대 모집 인원 관련 결정에 대해 의료 개혁이 후퇴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분들도 있지만, 지난 수십 년간 누적된 지역 의료와 필수 의료 위기 극복을 위해 의료 개혁은 흔들림 없이 추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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