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DMZ에 봄이 찾아왔다.
2025년 복수초 개화(2025.03.11.)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3월 11일,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DMZ자생식물원에서 북방계 식물인 복수초가 개화했다고 밝혔다. 겨우내 쌓였던 눈이 녹으면서 복수초가 피어나 DMZ에도 봄이 왔음을 알렸다.
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복수초는 새해 들어 가장 먼저 꽃을 피워 봄의 전령으로 불린다. DMZ자생식물원의 복수초는 식물원 인근 산지에서 채집된 개체로, 현지 외 보존 및 계절 현상 기록, 산림 생물 교육 등에 활용되고 있다.
국내 복수초류 중 가장 높은 해발 조건에서 자라는 복수초는 현지 외 보존이 어려운 식물로 알려져 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복수초의 개화 시기가 앞당겨지고 개화 기간이 짧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DMZ자생식물원 이봉우 과장은 "자원 탐사와 현지 외 보존 역량을 강화해 북방계 식물자원의 활용성을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DMZ자생식물원은 북방계 및 DMZ 일원의 산림 식물자원 활용성 증진을 위해 설립됐다.
DMZ자생식물원은 동절기(11~3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절기(4~10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 및 추석 연휴에는 휴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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