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윤승원 기자
네이버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이 3D 콘텐츠 특화 스튜디오 ‘모션스테이지’를 정식 공개하고, 버추얼 스트리머들의 콘텐츠 제작을 적극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3D 콘텐츠 전문 제작 스튜디오 모션스테이지를 전격 오픈하며, 활용 희망하는 치지직 스트리머들의 신청을 접수한다.
모션스테이지는 고품질 3D 콘텐츠 제작을 위한 전문 스튜디오로,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 내에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HDR 비디오, 이머시브 오디오 등 네이버의 첨단 미디어 기술이 적용되며, 특히 스트리머의 표정과 전신 동작을 정밀하게 구현할 수 있는 모션캡쳐 기술이 도입됐다. 이를 통해 스트리머들은 보다 정교하고 몰입감 있는 3D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트리머들은 일정 신청 절차를 거쳐 광학식 모션캡쳐 스튜디오를 단독 사용할 수 있으며, ▲모션캡쳐 슈트 대여 ▲촬영된 원본 데이터 ▲전문 제작 인력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별 스트리머가 수행하기 어려운 고난도 3D 콘텐츠 제작이 보다 원활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치지직은 매달 신청을 받아 선정된 스트리머들에게 스튜디오 이용 기회를 제공하며, ‘루키’, ‘프로’, ‘파트너’ 등 모든 등급의 스트리머가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모션스테이지 오픈과 함께 치지직 스트리머들과 협업한 프로젝트 결과물도 공개된다. 가상현실 배경에서 구현된 3D 아바타 뮤직비디오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이를 통해 네이버 치지직의 버추얼 콘텐츠 기술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치지직 서비스를 총괄하는 김정미 리더는 “모션스테이지 오픈을 통해 치지직 내 버추얼 스트리머들이 더욱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3D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버추얼 콘텐츠 시청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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