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민호 기자
서울 성북구에 소재한 독립시인 이육사를 기념하는 공간, ‘문화공간 이육사’에서 광복 80주년의 3·1절을 맞아 일일 독립운동가 체험 프로그램 ‘비밀결사단’을 진행했다.
서울 성북구에 소재한 독립시인 이육사를 기념하는 공간, `문화공간 이육사`에서 광복 80주년의 3 · 1절을 맞아 일일 독립운동가 체험 프로그램 `비밀결사단`을 진행했다.
‘문화공간 이육사’는 독립운동가이자 시인 이육사 선생을 기념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2019년에 성북구 종암동에서 개관했다.
종암동은 이육사가 1939년부터 거주했던 곳이자 대표작 ‘청포도’를 발표한 곳이다. `문화공간 이육사`는 이육사를 기리는 동시에 주민들의 소통 공간이며, 시인의 유고작인 ‘광야’가 발표된 12월 17일에 맞춰 개관했다.
광복 80주년의 특별한 3·1절을 맞아 ‘문화공간 이육사’에서는 일일 독립운동가 체험 프로그램 ‘비밀결사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세 가지 임무로 구성했다. 첫 번째 임무인 독립선언서 필사 체험은 1층에서 진행되고 암호 퀴즈와 태극기 포토존이 각각 2층과 3층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독립선언서 필사를 직접 체험해 보며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일일 독립운동가 체험을 하고 관람객들과 대화를 나눈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우리 구민 여러분들이 이렇게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성북구는 ‘문화공간 이육사’같은 역사적인 시설들을 운영, 관리해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일일 독립운동가 체험 ‘비밀결사단’에 참가한 한 어린이는 “우리 동네에 이렇게 의미 있는 공간이 있는지 몰랐다”라며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본받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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