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통계청과 함께 ‘2024년 문화다양성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그 첫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의 문화다양성 인식과 문화 향유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2,994가구(4,974명)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국가통계로 승인받아 2년 주기로 진행된다.
문화다양성 수준평가 및 사회변화(위), 문화 다양성 교육 경험 및 중요 정책(아래)
조사 결과, 국민의 27.3%만이 문화다양성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우리 사회의 문화다양성 수준은 100점 만점 기준 50.8점으로 평가됐으며, 5년 후에는 65.9점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문화다양성이 높아지면 사회 갈등 완화(26.9%), 문화예술 경쟁력 강화(21.8%), 삶의 질 향상(20.3%)에 기여할 것이라는 인식이 조사됐다.
문화다양성 교육 경험이 있는 국민은 21.7%에 불과했으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교육 경험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15~19세의 교육 경험 비율이 68%로 가장 높았으며, 교육 내용으로는 인권(56.8%), 장애 인식 개선(55.5%), 문화다양성(43.8%), 다문화 수용성(24.2%) 등이 포함됐다.
국민 16.8%는 국적이 다른 사람과 교류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주요 교류 대상은 외국인 근로자(44.8%), 결혼 이주민(25.5%), 유학생(24.9%), 중국(조선족) 동포(15.1%) 순이었다. 문화다양성 증진을 위한 정책으로는 ‘교육 및 인식 제고’(30.1%)가 가장 중요하다고 꼽혔으며, 법·제도 정비(22.8%)와 관련 프로그램 확대(20.8%)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국민의 54%는 미디어를 통해 특정 문화나 집단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특히 세대 간 가치관 차이(56.6%), 종교(45.5%), 인종(44.2%) 등에 대한 편견이 가장 많이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체부는 “이번 조사는 문화다양성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 국민의 문화다양성 인식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는 문체부 및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0892